죄의 처참함, 은혜의 풍성함

<1> 죄는 무엇인가? “죄는 내가 선악을 결정하는 주체라 여기고 살아가는 것”입니다.
<2> 죄가 더한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. “죄인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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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죄가 무엇인가요? “죄는 내가 선악을 결정하는 주체라 여기고 살아가는 것”입니다. 하나님의 뜻을 답답하게 여기며, 내 마음, 내 뜻대로 결정하고 살아가는 삶은 죄를 남깁니다. “이렇게 하면 정말 잘 될 것 같았지만” 결국 내 뜻대로 행했다가 큰 후회와 실패를 남겼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. (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선하다 칭찬을 듣습니다.)

② 하나님께서 뱀의 모습을 한 마귀를 꾸중하시고 벌하실 때, 은혜의 복음이 선포됩니다.

(창세기 3:15)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

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처녀의 몸을 통해 우리에게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.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를 사함 받고,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을 받습니다. 천국에 들어갑니다.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이 땅에서 성령의 지도를 받으며 살아갑니다.

당신은 예수님을 믿으십니까?
예수님을 믿고 나서 나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?